레퍼런스를 가진 회사는 3곳
샘플링 없이 전수검사, TGV 단계별로 모두 시행

글래스 기판용 AOI(자동시각검사) 장비 시장이 3파전 양상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글래스 원장에 TGV(글래스관통전극) 홀을 뚫고 내부를 구리로 채우는 도금 공정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앞으로는 수율 향상을 위한 검사 기술에도 시선이 분산될 전망이다.

특히 레이저 가공 직후 이뤄지는 AOI는 난이도가 높은 탓에 기업들이 개선된 솔루션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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