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테크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이번주에는 아래 3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공정거래법 개정은 왜 'SK하이닉스 특례법'인가=스페이스X가 자체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는 뉴스의 의미=애플이 좋아한다는 HMO 디스플레이는?
한 주간의 테크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모바일 HBM',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식이 또 달라진다=바이두, 두 개의 AI 반도체 선보인다 '또 7나노?'=현존 스마트글래스에 대한 A to Z를 담은 무료자료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이번주는 아래 3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삼성전기-스미토모 합작이 국내 TGV 업계에 미치는 영향=삼성전자는 왜 갤럭시S26 언팩을 한달 미뤘나=메모리 제조사 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
삼성전기 글래스 기판이 ASIC 회사 브로드컴 공급될 전망입니다.두 회사가 지난 1년여간 글래스 기판 공급 협의를 가졌고, 현재 샘플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삼성전기는 앞서서도 애플과 글래스 기판 공급 논의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삼성전기는 향후 고객사 양산 공급을 고려한 설비 투자 계획도 계획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영상과 KIPOST 텍스트를 통해 전달 드립니다.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세 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현대차, 블랙웰 GPU 5만장을 어디에 쓸까=넥스페리아는 삼성-하이닉스 중국 공장의 미래 모습인가=메타-레이벤 디스플레이 분해해보니
29일 SK하이닉스가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는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장기화 할 수 있다는 늬앙스로 얘기했는데요.지난 2017년과 2021년 메모리 호황기에도 슈퍼사이클 장기화에 대한 전망은 나왔었습니다. 물론 두 번 다 보기좋게 빗나갔죠.메모리 호황기마다 나오는 “이번엔 다르다”는 전망, 그 논리 구조와 2025년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 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엇갈리는 엑시노스2600 탑재량 예측, '무선사'는 이미 승자=일진디스플레이 & 아바텍 "우리도 글래스 기판 사업 한다"=돈되는건 다 파는 SKC, 글래스 기판 올인?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 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JBD, 스마트글래스 산업 게임 체인저 내놨다=애플 같은 엔비디아, 구글 안드로이드 같은 AMD=이노메트리, 글래스 기판용 CT 및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인텔 2나노 파운드리 양산 "생산품은 팬서레이크"=애플, 스마트글래스 속도낸다=엔비디아 GPU가 ASIC 보다 15% 밖에 안 비싸면?
우리나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에서 또 초대형 반도체 이슈가 불거졌습니다. 오픈AI가 AMD로부터 대규모의 AI 가속기를 구매하기로 한 것인데요.AMD는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지만 그동안 AI 가속기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출시될 MI400 시리즈는 이전과 달리 엔비디아에 필적할만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I400에 처음 도입되는 '헬리오스'에 대해 알아보고, AMD가 엔비디아로부터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때 어떤 파급효과가 있을지 분석했습니다. [관련 KIPOST 콘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오픈AI HBM' 영상에서 지적된 2가지 오류에 대한 AS=LG화학-동진쎄미켐은 왜 PID에 꽂혔나=국내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공급망에 인도 기업 첫 진입
추석 연휴 시작을 이틀 앞두고 오픈AI와 샘 올트먼이 초대형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4년간 700조원이 투자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국내 메모리 업계가 HBM을 공급하기로 한 건데요. 오픈AI가 원하는 HBM의 양이 월 90만장 규모에 이른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반도체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고 있습니다.오픈AI가 원하는 월 90만장의 HBM이 현재 D램 3사의 생산능력과 향후 전망치를 고려할 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봤습니다.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 나들이, 오늘은 아래 3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YMTC의 낸드플래시 사업이 흔들린다=미국 어플라이드, 비전옥스 프로젝트 싹쓸이=SK하이닉스 "HBM 16단까지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없다"
켐트로닉스가 생산하는 PGMEA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하는 시너와 포토레지스트 원재료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재들이죠.그런데 이 시너와 포토레지스트에는 생물학적으로 유해하다고 보고된 이성질체(B-isome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켐트로닉스가 양산 공급한다고 밝힌 PGMEA는 원재료 단계부터 이성질체를 원천 차단한 제품입니다.아직 해외 경쟁사들은 도달하지 못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반도체용 PGMEA와 이를 이용해 만드는 시너의 역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세 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HBF 뿐만이 아니다. 최근 낸드 시장에 부는 훈풍의 정체=메타, 디스플레이 장착된 스마트글래스 '하이퍼노바' 공개=엔비디아, 인텔에 지분투자 "앞으로 벌어질 일은?"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나들이', 오늘은 아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비전옥스, 8.6세대 증착장비 공급사에 어플라이드 공식화=키옥시아 주가는 왜 또 난리인가...HBM에 필적하는 HBF?=아마존, 2026년 2분기 스마트글래스 10만대 생산
SKC 앱솔릭스의 글래스 기판 사업에서 에프앤에스전자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래스 기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TGV(글래스관통전극) 공정을 독점 공급하니까요.그런데 에프앤에스전자는 디스플레이용 웻장비(식각, 세정 등) 전문업체 에프엔에스테크와 이름이 매우 비슷합니다.이 때문에 두 회사를 헷갈리기도 하죠. 오늘은 에프앤에스전자가 합작 설립된 배경과 현재 하는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간의 테크 이슈를 정리해드리는 안석현의 테크 나들이, 오늘은 아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태성, 글래스 기판 생산설비 "고객사가 어떤 방식 원하든"=프로텍, 도금 없이 '모내기' 하듯 구리 포스트 생성하는 장비 개발=가민, 스마트워치 최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양산 적용
4분기가 다가오면서 과연 내년 초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에 어떤 AP가 탑재될 지 주목됩니다.만약 '갤럭시S26'에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설계한 '엑시노스2600'이 탑재된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나노 생산 실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죠.반대로 이번에도 갤럭시S26 탑재가 불발된다면 "그럼 그렇지"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테슬라로부터 23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반전됐던 분위기에 다시 찬 물을 끼얹을 수 있죠.갤럭시S26에 어떤 AP가 탑재될 지, 엑시노스2600이 들어갈 수 있을 지 여부는
반도체용 글래스 기판 관련한 콘텐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TGV(글래스관통전극)입니다. 글래스 기판 양산으로 가는 과정에서 TGV 기술이 주요 변곡점으로 작용할 거란 뜻이지요.특히 TGV는 국내 글래스 전문 기업들이 반도체 기판 대기업들 대비 더 잘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켐트로닉스를 비롯해 JNTC, JWMT, 아바텍, 루미엔 등 다양한 회사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오늘은 켐트로닉스의 글래스 기판, 그 중에서도 TGV 사업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KIPOST 콘텐츠]=LG그룹, 4개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