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에 '지능(PIM)' 넣는 삼성전자
D램에 '지능(PIM)' 넣는 삼성전자
  • 오은지·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1.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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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프로세서 접목한 PIM(Processor in Memory) 기술 첫 상용화
상용화 단계 이행되면 TSMC도 메모리 업체 인수 예상
컴퓨팅 성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반도체 업계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클럭수를 높이거나, 코어 숫자를 늘리는 등 방법을 써왔다. 하지만 프로세서 성능만 높다고 컴퓨팅 성능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건 아니다. 1940년대에 확립돼 현재까지 대부분 컴퓨터가 적용하고 있는 폰 노이만(Von Neumann) 구조는 프로세서, 메모리,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을 구분해 논리연산, 저장, 실행을 각각 구분 처리한다. 데이터가 메모리에 저장돼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는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가져와서 처리하고, 처리한 내용은 메모리에 다시 저장한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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