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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조주완)는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가 올해부터 우수 상담 컨설턴트와 조직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 조직을 통해 글로벌 상담센터 역량 제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하이텔레서비스의 고객상담 노하우와 인재 육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등을 세계 시장에 전수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도 협업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는 각 지역의 문화나 업무환경 차이에서 오는 서비스 질 편차를 줄이고 해외 상담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고르게 높이기 위함이다.LG전자는 필리핀·인도·캐나다·브라질·중국 등
보도자료
KIPOST
2024.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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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첨단 제조업계 종사자들은 어떤 콘텐츠에 주목할까요? 첨단산업 전문매체 KIPOST 뉴스레터 회원들이 한주간 눈여겨 보셨던 기사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KIPOST는 국내 4대 제조업 그룹(삼성, SK, 현대차, LG) 계열사 재직자를 비롯해 IT, 자동차 등 대한민국을 이끄는 산업계, 금융계, 정부 유관 기관과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고 계십니다. 1. 화웨이, 국내 OLED 재료업체와 협업 모색...속내는?2. [한눈에 보는 Weekly 기업 소식]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반도체 경영통합 협상 4월 재개"3. 캐
Weekly Issue
KIPOST
2024.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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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인텔리전스 가속화 노력에 일조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4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올해 MWC 2024 기간 동안 Huawei가 '도시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위한 City Intelligent Twins 구축(Building City Intelligent Twins to Accelerate City Intelli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 차세대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공개했다. 원탁회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중국의 정부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 디지...
보도자료
PR Newswire
2024.03.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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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4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Chen Qingshan과 그의 팀은 시급한 문제에 맞닥뜨렸다. 중국이 대두 작물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품종의 대두 육종을 가속화하여 생산 능력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야만 한다.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의 명문 농대인 둥베이농업대학의 대두 육종 전문가이자 연구원인 Chen은 "대두는 중국의 골칫거리"라고 말한다. 헤이룽장성은 중국의 주요 대두 생산 본거지이다. Chen은 자신의 연구팀이 대두 생식질에서 돌파구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
보도자료
PR Newswire
2024.02.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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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페인 2024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MWC) 2024에서 중국의 AI 리더인 iFLYTEK가 두각을 나타내는 참가업체로 소개되었다. 중국은 처음에는 제조업 수출로, 최근에는 기술 기업에 힘입어 세계 경제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AGI를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서 두 주요 경쟁자는 중국과 미국이었다. 중국의 유명한 AI 기술 회사인 iFLYTEK는 AGI 기반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iFLYTEK는 ...
보도자료
PR Newswire
2024.02.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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