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메모리 기업들 '화웨이 공급 중단 여부 불확실'
대만 메모리 기업들 '화웨이 공급 중단 여부 불확실'
  • 유효정 기자
  • 승인 2020.09.10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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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입장 표명 없어
미국의 제재 시효일인 15일을 닷새 앞두고 세계 3대 D램 기업이 화웨이 공급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사업에 영향이 없지 않을 것이라고 시인했다. 대만 경제일보는 9일 \"대만 메모리 기업들은 화웨이 사업의 향방에 대해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사업 타격을 거론했다. 경제일보에 따르면 대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윈본드(Winbond)와 매크로닉스(MXIC, MACRONIX)의 경우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해 회사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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