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때문에...대만 패키징 기업들 중국 투자 계획 '속도 조절'
화웨이 때문에...대만 패키징 기업들 중국 투자 계획 '속도 조절'
  • 유효정 기자
  • 승인 2020.09.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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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 KYEC, 시거드 등 중국 투자 잠정 중단
미국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의 반도체 제조 물량이 줄어들면서 중국 대륙에 진출한 대만 패키징 기업들이 투자 속도를 늦추고 있다. 31일 대만 경제일보에 따르면 대만 스필(SPIL), KYEC, 시거드(Sigurd Microelectronics) 등 패키징 기업들이 대형 고객인 하이실리콘과 미디어텍에 대한 미국 제재 영향으로 중국 대륙 쑤저우(苏州) 확장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이 3대 패키징 기업은 약 100억 대만달러(약 4034억 원) 규모를 투자를 추진해왔다.스필, KYEC, 시거드는 하이실리콘 등 기업을 위한 증산 계획을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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