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F, 내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펑션(CNF)' 공식 서비스 개시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엮어 총 소유비용(TCO) 줄이고 효율성 높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이 내년부터 이동통신사들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펑션(CNF·Cloud Native Function)’을 공식 서비스한다. CNF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CNF를 도입하면 인프라 구축 비용을 포함한 총 소유비용(TCO)을 아낄 수 있고, 서비스 개발 속도도 빨라진다. 에릭슨·시스코·노키아 등 주요 통신 장비·부품 업체들은 이미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내놨다. 5G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선택이 아닌 필수5G가 혁신 기술인 이유는 속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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