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조주완)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결정된 6개 팀의 데모데이(Demoday)를 열고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최종 선발된 팀은 ▲새로운 기술로 기업 고객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신선고’·‘엑스업’ ▲ESG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파운드오브제’ ▲모든 고객에게 일상 속 혁신을 제공하는 ‘큐컴버’·‘마스킷’ 등이다. 선발 기준에는 사내 벤처 아이템의 사업적 가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솔
KT(www.kt.com)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벤처 공모전 '2023 UNIQUERS(유니커즈)'의 최종 심사를 통해 혁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2023 UNIQUERS' 데모데이를 열고, 서류심사와 PT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 4개(KT 2개, 신한은행 2개)를 최종 선정했다. 또 각 팀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전시한 오픈 부스도 운영했다.KT에서는 '기가젠트팀'의 '긱 워커를 위한
숨가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매주 기업들 소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KIPOST는 다양한 전자 제조 관련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수행 실적을 엿볼 수 있는 정보들을 일주일간 한 데 모아 제공합니다.
-- 싱가포르에서 확장 도모하는 핀테크/스마트 시티 부문 한국의 첨단 스타트업에 초점 맞춘 프로그램 (싱가포르 2022년 12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혁신 에코시스템 및 초기 단계 투자사인 F10이 2022 K-Startup Center (KSC) 싱가포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핀테크와 스마트 시티 부문에서 장래가 밝고 싱가포르에서 확장을 모색하는 15개의 한국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서울에서 1주일 동안 KPI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후 8주에 ...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한·미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확장해 창업 활성화를 이루고, 유니콘 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행사이다. 네이버클라우드,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그리고 각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참석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https://www.samsungclab.com/apply2022)에서 지원할 수 있다.'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경 발표 예정이다.5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KT(대표 구현모, www.kt.com)는 창업진흥원과 미디어·AI·로봇 등 5G 응용 분야의 디지털혁신(DX)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KT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고 ▲5G 응용 분야 우수 창업 기업 선발 ▲공동 사업화 과제 선정 및 기술검증(PoC), 비즈니스 환경 지원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연계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KT는 협약의 첫 번째 추진 사항으로 5G 응용 분야의 디지털혁신(DX)을 함
삼성전자는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아웃사이드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4기 스타트업 20개사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들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에 참여해 성장의 발판을 닦은 3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양금희 국회의원,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창업진흥원
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스타트업의 육성 성과를 알리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스타트업의 성장점, C-Lab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는 ▲지난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18개의 스타트업 ▲삼성전자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2개의 우수 스타트업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독립해 창업한 스타트업까지 총 21개가 참여해 성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다음달 11일까지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열고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Innovation for New Experience)'다.지원 대상은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선발되면 1년 간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또 삼성전자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앞서 기술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콘티넨탈과 협력한다고 15일 밝혔다.본투글로벌센터는 콘티넨탈과 이날부터 스타트업 매치메이킹(Startup Matchmak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59개국 및 시장에서 약 24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모든 분야와 관련된 기술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유망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울R&D캠퍼스'에서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삼성전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7년간 운영한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CE 부문 대표이사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장은 행사 축하 영상에서 "스타트업의 강점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블록체인 기술 보유기업 혹은 이를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구상중인 기업이면 블록체인 분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은 빅데이터 분야로 지원하면 된다.센터는 최종 5개팀 이내 범위에서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센터 보육기업 대상 '시드머니투자사업'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과 제주특별자치도, 관련연구기관과 정기 밋업(Meet-up, 소모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 ‘라이다(LiDAR)’ 기술을 확보한 국내 스타트업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