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인피니언, 車 반도체 합작 종료
현대차-인피니언, 車 반도체 합작 종료
  • 안석현 기자
  • 승인 2020.11.0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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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 후 전력반도체 공동 개발
"자원 투입 대비 연구 성과 미진하다는 판단"
현대차가 독일 반도체 업체 인피니언과 합작 설립한 ‘현대인피니언이노베이션센터(HICC)’를 청산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HICC는 현대⋅기아차가 탑재할 반도체 개발을 담당해왔다. HICC 청산은 현대차의 자동차용 반도체 전략이 주문형 반도체(ASIC)에서 표준형 반도체(ASSP)로 갈아타는 신호로 풀이된다. 현대차, 인피니언과 HIIC 계약 미갱신 현대차⋅인피니언은 2007년 HIIC 설립 이래 주기적 재계약을 통해 합작 관계를 유지해왔다. 내년 3월이면 HIIC가 설립된 지 만 14년인데, 현대차는 인피니언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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