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특허, BOE와 독점 사용계약
라이선스 영업 차질 빚으면서 사업 다각화
작년 매출 90% 이상 감소하며 파산 신청

중국 BOE의 미니⋅마이크로 LED 분야 핵심 파트너였던 미국 로히니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로히니는 BOE와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6% 격감하는 등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앞서 애플이 오스람과 진행하던 ‘애플워치 울트라'용 마이크로 LED를 양산 프로젝트를 취소하면서 LED 디스플레이 분야에 좋지 않은 시그널이 누적되고 있다. 
KIPOST 회원 정책 안내

KIPOST Gold Member 또는 VIP Member가 되시면
전문보기 및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등급안내
Newsletter KIPOST가 발송하는 주간 Newsletter 구독
Gold KIPSOT 프리미엄, 아시아 등 모든 유료 콘텐츠 전문 열람
VIP KIPOST의 차별화 된 정보 서비스 제공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