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직전 공개된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 R1이 모든 이슈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10분의 1의 하드웨어 자원만으로 '라마(Llama)3'를 능가하는 모델을 만들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다소 오해(?)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짧은 발표만으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을 하루만에 850조원이나 증발시킨 장본인이 딥시크입니다.

딥시크가 공개한 R1과 V3의 파괴력은 어디에서 비롯되고, 앞으로 우리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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