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30개소 중 20%만 손익분기점 달성
2년 내 2만7500개소로 늘릴 계획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의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이 자사 고객을 넘어 중국 내 충전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에서 테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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