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받아 놓은 일반 모델용 패널 수율 낙제
플러스 모델, 내년 상반기까지 삼성디스플레이 독점

‘아이폰15’ 시리즈 일반 모델 공급 승인을 발판으로 ‘플러스’ 모델까지 승인을 추진했던 BOE의 목표가 당분간 달성되기 힘들 전망이다. 승인을 받아 놓은 일반 모델의 생산 수율조차 기대 이하에 그치면서 추가 승인 작업은 답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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