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히 새롭게 재정의한 보안 솔루션 제시

상하이, 중국 2023년 9월 25일/PRNewswire=연합뉴스 / Huawei가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23'를 개최해 글로벌 업계 인재들, 기술리더, 업계 고위 의사결정권자들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모색했다. Huawei의 보안 제품 도메인,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상품 라인을 전체 총괄하는 Mike Ma 대표는 행사 보안 세션에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HiSec 3.0을 소개하고,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Huawei만의 해석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HiSec 3.0은 클라우드-네트워크-엣지-엔드포인트가 모두 통합된 보안 아키텍쳐를 의미한다. Huawei는 클라우드-네트워크-엣지-엔드포인트 통합 아키텍처로 구축된 이 HiSec SASE 보안 솔루션 공개를 통해 기업 보안의 경계를 재정의했다.

Mike Ma, President of Security Product Domain,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완전히 새로워진 Huawei HiSec 3.0, 클라우드-네트워크-엣지-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 보안 보호한다

Mike Ma 대표는 네트워크의 보안이 디지털 세상의 기반이 되고 있고, 디지털 개발이 국가 차원에서 우선순위가 됐다고 서명했다. Huawei는 기업 보안을 위해 클라우드-네트워크-엣지 엔드포인트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보안 솔루션인 'HiSec 3.0'을 업그레이드해 개발했다. 클라우드 측면에서는 Huawei의 '친쿤(Qiankun)' 클라우드 플랫폼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구독하고, 실시간으로 프로비저닝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이 통합되고 관리 및 제어 절차가 간소화되어 단순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엣지는 컨테이너 보안 풀과 유연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서비스를 몇분 안에 배포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의 경우, Huawei의 '친쿤(Qiankun)' EDR은 가볍고, 배포가 쉬우며, 업계 최고의 위험 감지율을 자랑한다. HiSec 3.0은 앞의 모든 기능을 극대화해 기업 맞춤의 포괄적이고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HiSec SASE 보안솔루션, 기업 보안의 경계를 재정의하다

디지털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서비스는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모든 것이 연결되고 클라우드-네트워크 통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기업에게 보안의 위협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압 보안의 경계를 재정의할 수 있는 솔루션, 'HiSec SASE'가 출시됐으며, 네 가지의 지능형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지능형 기능은 통합된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응답으로, OPEX(운영비용)의 50% 절감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는 지능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컨테이너 기반의 온디맨드 보안 기능 로딩과 70% 이상의 리소스 활용을 지원한다. 세 번째로는 지능 무손실로, 이는 A-FEC(Adaptive Forward Error Correction)을 활용해 30%의 패킷 손실에도 원활한 비디오 재생을 보장한다. 마지막은 지능형 대응으로, 이는 암호화된 파일을 실시간으로 백업하고 복구하며, 패킷 손실을 제로로 만든다.

금융 네트워크 보안 회의에서 Huawei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기업들을 초청해 SASE 보안에 대해 논의했다. Huawei의 HiSec SASE 보안 솔루션은 원격 사무실이나 여러 지사 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엔드포인트 보안에 이상적이다. 특히나 이 솔루션은 공공 서비스, 금융, 제조업의 기업 고객들로 하여금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SaaS, 퍼블릭 클라우드, 인터넷, 회사 본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출처: Huawei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