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2040년까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감소 가능' 발표
슈나이더, '2040년까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감소 가능' 발표
  • 오은지 기자
  • 승인 2019.10.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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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서, 전세계적인 전기화 및 탄소배출 감소 이니셔티브와 함께 디지털 방식의 에너지 사용법을 건물 절반에 구현할 경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2일부터(현지시각) 이틀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 (CCIB)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에서 기존 전세계적인 전기화 및 탄소배출 감소 이니셔티브와 함께 디지털 방식의 에너지 사용법을 건물 절반에 구현할 경우 2040년까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 감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 파스칼 트리쿠아 (Jean- Pascal Tricoire) 슈나이더일렉트릭 회장 겸 CEO는 ‘Powering The Digital Economy’주제로 열린 기조연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장-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일렉트릭 회장 겸 CEO가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슈나이더 제공

그는 “세계는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능하게 한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경제리더로서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 슈나이더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통합 아키텍처이자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주요 축은 4개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력 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된 3세대 에코스트럭처 파워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3.0(EcoStruxure Power 3.0)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 적용으로 크기를 60% 줄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6U(EcoStruxure micro Datacenter 6U) △광업 및 금속, 오일과 가스, 수자원 분야의 효율성 및 데이터 활용에 중점을 둔 에코스트럭처 플랜트 퍼포먼스 어드바이저 스위트(EcoStruxure Plant Performance Advisors Suite) △건물 및 호텔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으로 보다 개별화되고 발전된 연결 허브를 제공하는 에코스트럭처 빌 커넥티드 룸 솔루션(EcoStruxure Building Connected Room Solution)이다.

또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 '슈나이더일렉트릭 익스체인지(Schneider Electric Exchange)'를 통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풍부한 고객 과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전자 부품 및 임베디드 솔루션의 리더인 세계 최대 유통사 애브넷(Avnet), 영국 아이서톱(Iceotope),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의 선두 업체인 소트와이어(ThoughtWire)와 협력 내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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