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7일 경기 안성시 양성중학교에 설치된 ‘KT AI 스테이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7일 경기 안성시 양성중학교에 설치된 ‘KT AI 스테이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대표 김영섭, www.kt.com)는 경기도교육청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연천과 여주, 안성의 중학교 6곳에서 ‘KT AI 스테이션’을 통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KT AI 스테이션’은 K-intelligence와 ESG 체험관으로 구성된 이동식 AI 체험학습 공간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6개 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450명이 참여했다. ‘AI 스타디움’, ‘AI 스튜디오’ 등 KT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음성인식, 영상합성, 생성형 AI 기술 콘텐츠를 체험하고,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등 디지털 윤리와 정보 판별 능력 함양 교육도 받았다.

또 KT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안성시 양성중학교에서 이번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