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년 31만톤씩 도입 계획

중국 리튬 제조사 간펑리튬이 호주 필바라미네랄과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을 갱신했다고 제일재경이 16일 보도했다. 당초 양사가 맺은 계약은 간펑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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