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마테오, 캘리포이나주, 2023년 8월 4일 /PRNewswire/ -- 기업체 빌딩 보안 관리 분야의 리더인 베르카다(Verkada) 서울의 사무소를 개소하여 한국 비즈니스를 확장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물리적 보안 솔루션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한다.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의 4번째 사무소인 베르카다의 새로운 서울 사무소는 사람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회사의 1,700 직원과 15군데의 글로벌 사무소 하나가 된다.

베르카다 제품군의 범위는 동영상 보안 카메라, 도어 기반 액세스 제어, 환경 센서, 경보, 인터콤 작업장 관리가 포함되며 이러한 제품군은 통합형 보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빌딩 보안을 제공한다.

"당사의 새로운 서울 허브는 베르다카의 글로벌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른 흥미로운 확장이다"라고 베르다카의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라이언 베텐코트(Ryan Bettencourt) 말했다. "한국의 수도 서울시는 베르다카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며, 이는 시장 규모 측면 뿐만 아니라 한국 서울시의 고객이 당사가 전달하는 고부가가치 고품질 솔루션에 대한 만족감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베르다카가 추진하는 APJ 지역의 지속적인 확장은 1 동안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여기에는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의 영업 대표로 프랑수아 바지유(Francois Vazille) 임명하고 세계적으로 6개의 다른 사무소를 새롭고 개소하고, 시리즈 D 펀딩을 추진하고 제품을 확장하는 활동 등이 포함된다. 현재 회사의 플랫폼은 70 국에 있는 세계 17,000 이상의 고객에 의해 신뢰받고 있다.

"서울의 사무소 개소는 베르다카에 있어 흥미로운 이정표이다"라고 한국의 베르다카 국가별 책임자 아서 (Arthur Woo)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에 투자를 계속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베르다카의 솔루션이 영향을 미치는지 방법에 대해 알게 것이다. 한국에서 그러한 영향이 확장되어 많은 기업체가 안전하고 스마트한 빌딩을 운영하도록 돕게 되길 기대한다."

베르다카의 제품과 현재 APJ 지역의 고객에게 전달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 클릭하고 베르다카에서 채용 중인 일자리는 여기 참조하면 된다.

베르다카 소개

베르다카는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고의 물리적 보안 플랫폼이다. 단순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베르다카의 6 제품 라인인 비디오 보안 카메라, 액세스 제어, 환경 센서, 경보, 작업 공간 인터콤은 통합형 보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빌딩의 보안을 보장한다. 세계 70 국에 걸쳐 17,000 이상의 기업체가 쉬운 관리, 인텐리전트 제어, 확장 가능한 배포를 위해 물리적 보안 수단으로 베르다카를 신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verkada.com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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