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고객과 함께 엔비디아(NVIDIA)의 사용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연예인, 기업가, 연구자, 과학자, 개발자, 설계자와 엔비디아가 함께 만든 작업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엔비디아가 고객과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이 한 세기 전에 예측한 중력파의 존재는 닌텐도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GPU 기술을 통해 증명됐다. 엔비디아의 쿠다(CUDA, 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플랫폼이 활용하는 병렬 컴퓨팅 성능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특수 효과뿐만 아니라 차세대 의학 혁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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