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화재때는 가동률 회복에 2개월
구리 도금라인 일부 제외하면 곧바로 생산 재개
이번에는 생산 재개 시점 밝히지 않아

지난 16일 일본 도호쿠 지방 지진 탓에 가동을 멈춘 르네사스 나카 공장은 지난해 3월에도 화재가 발생하며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로직 반도체 품귀가 극심했고, 르네사스가 세계 최대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 업체라는 점에서 전방 산업이 일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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