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pmd테크놀로지스와 ToF 기반 3D 깊이 센서 선보여
인피니언, pmd테크놀로지스와 ToF 기반 3D 깊이 센서 선보여
  • 오은지 기자
  • 승인 2020.10.29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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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한국대표 이승수)와 pmd테크놀로지스(pmdtechnologies)는 ToF(Time of Flight) 기술 기반의 3D 깊이 센서인 'REAL3™ ToF' 센서를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칩은 2021년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하며, 데모 키트는 이미 제공되고 있다. 

필립 폰 슈에르스태트 (Philipp von Schierstaedt)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부사장은 “인피니언과 pmd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최신 3D 이미지 센서는 새로운 세대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저조도 조건에서 더 빠른 오토포커스나 이미지 세분화 기반의 아름다운 야간 모드 인물 촬영으로 더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몰입감있고 스마트한 AR 경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 칩은 이미저, 드라이버, 프로세싱 성능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최저 전력으로 이전에 가능하지 않던 10미터의 원거리 범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칩을 초소형 카메라 모듈에 통합하여 증강 현실 (AR)을 위한 근거리 및 원거리 범위의 깊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이미저는 40퍼센트 이상 전력을 절약하여 저전력 소비 요건을 충족한다.

인피니언과 pmd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ToF 센서. /인피니언 제공
인피니언과 pmd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ToF 기반 3D 깊이 센서. /인피니언 제공

향상된 사진 기능 및 원거리에도 AR 구현

REAL3™ ToF 센서 특장점
다양한 거리, 조명 조건, 용도에 따라 카메라 성능을 차별화할 수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도록 실시간 증강 현실, 원거리 스캐닝, 소형 물체 재구성, 고속 저전력 오토포커스, 이미지 세분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동영상의 배경 블러 (background blur)나 움직이는 장면의 사진과 같은 효과는 후처리할 필요 없이 주변 조명 조건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근거리의 해상도를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최대 10미터 거리까지 고품질 3D 깊이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어 원활한 증강 현실 경험을 달성한다.
전력 소모가 낮다는 점은 모바일 AR 게임 같은 올웨이즈 온 (always-on)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유용한데, 사용자에게 더 긴 플레이 시간을 줄 수 있다.
실내 재구성을 위한 3D 스캐닝이나 가구 배치나 기타 디자인을 위한 3D 맵핑 애플리케이션에 를 사용하면 시중의 다른 솔루션 대비 두 배의 측정 거리가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용 3D 센서 시장은 2024년에 연간 5억 개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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