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밀리미터파 국부발진기(LO)용 초저잡음 주파수 합성기 내놔
ADI, 밀리미터파 국부발진기(LO)용 초저잡음 주파수 합성기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5.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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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및 계측 장비, 무선 인프라, 멀티포인트 RF 시스템 등에 적합
▲ADF41513의 블록 다이어그램./ADI
▲ADF41513의 블록 다이어그램./ADI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26.5㎓ 고주파를 지원하는 국부발진기(LO)에 사용할 수 있는 초저잡음 주파수 합성기 'ADF4151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선으로 수신된 신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중간주파수로 이를 변환하면서 동시에 잡음을 줄여야한다. 중간주파수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게 국부발진기다. 주파수 대역이 높아질수록 잡음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고주파 영역에서는 국부발진기의 잡음 성능이 중요하다.

이 제품은 실리콘게르마늄(SiGe) 기반으로, 양극성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BiCMOS) 공정에서 생산됐다. 위상 잡음 수준은 평균 -235dBc/㎐다. 

위상 주파수 디텍터(PFD)는 정수형-N모드에서 최대 250㎒, 실수형-N 모드에서는 최대 125㎒까지 동작한다. 가변 계수(Σ-Δ) 모듈레이터는 49비트 분할 값을 사용, 높은 분해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을 루프 필터 및 VOC(voltage controlled oscillator)와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위상고정루프(PLL)를 구현할 수 있다.

별도 주파수 체배기, 분할기를 배치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조(Architecture)가 간단하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

패키지는 24핀 LFCSP(4×4㎜)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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