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통신·자동화 분야 솔루션 전문 업체 힐셔(Hilscher)는 산업용 마스터·슬레이브 통신을 위한 최초의 M.2 포맷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힐셔는 자사 CifX PC 카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새로 출시된 'cifX M3042100BM' PC 카드는 M.2 소켓을 통해 자동화 장치에 통신 인터페이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실시간 이더넷 및 필드버스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카드는 또한 자동화 네트워크에 통합돼야 하는 광학 검사 시스템과 같은 고도 전문화 장비
산업용 통신⋅자동화 솔루션업체 힐셔는 자사 M.2 2230 포맷의 netX 90 기반 cifX에서 PROFIBUS-DP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힐셔는 지난해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초소형 PC 카드 cifX를 출시한 이후 새로운 프로토콜과 카드 포맷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힐셔의 netX 90 기반 cifX 카드 사용자는 PROFINET-IO, EtherNet/IP, EtherCAT 또는 Open Modbus/TCP와 같이 기존에 사용하는 프로토콜과 새로운 프로토콜을 쉽게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인 힐셔(Hilscher)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장 및 공정 제어 시스템과 조립 및 패키징, 로보틱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모터 제어 기능을 갖춘 펌웨어 구성 통신 솔루션인 넷모션(netMOTION)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일칩 솔루션으로 설계 간소화개발자는 넷모션을 사용하여 실시간 이더넷 연결과 범용 모터 및 모션 제어 기능을 단일 칩 솔루션으로 구현할 수 있어 설계를 간소화하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펌웨어 구성 솔루션으로 여러 실시간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힐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업체 힐셔(Hilscher)는 실시간 이더넷 기반의 IO-Link용 칩 'netFIELD'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netFIELD 디바이스는 포괄적인 netFIELD 제품군의 하나로, 실시간 이더넷 기반의 IO-Link 장치에 최적화된 기술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객 자체 설계용 제품인 칩셋이나 사전 로드 된 모듈을 비롯해 즉시 사용 가능한 IP67 장치 중 선택해 브랜드 라벨링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돼 있다.netFIELD 디바이스는 IO-Link 센서를
힐셔(Hilscher)는 M.2 2230 형태의 소형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인 'cif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에 맞게 장착·설치·연결만 하면 된다.PCI Express M.2 표준은 제조업체들이 소형의 스마트한 혁신적인 장치를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부속 카드를 통해 시스템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힐셔는 M.2 2230 Key A+E 포맷
힐셔는 분리형 실시간 이더넷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PC카드 'AIFX-REM12'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제품은 RJ45 연결 기술 대신 M1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열악한 산업 환경에 적합하며, IP67 등급의 보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RJ45 표준 연결 기술에 이어 M12 표준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두 번째로 가장 폭넓게 사용된다. 먼지와 습기가 접점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연결의 견고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충격 및 진동에 대한 내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자가이완 및 자가분리 현상을 방지, 유
힐셔는 자사의 멀티프로토콜 시스템온칩(SoC) 'netX90'로 100Mbps 시간민감형 네트워크(TSN) 표준을 구현하고 관련 테스트베드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개최된 'SPS 2019'에서 스케쥴링된 트래픽의 개선(이전의 IEEE 802.1Qbv), 프레임 선점(이전의 IEEE 802.1Qbu),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타이밍 및 동기화(IEEE 802.1AS)와 같은 TSN의 주요 표준과 함께 OPC UA Pub/Sub 데모를 선보인 바 있다.힐셔의 netRAP
힐셔는 독일 뉘른베르크(Nurenberg)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시회 'SPS 2019(Smart Production Solutions 2019)'에서 생산 프로세스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힐셔는 탄생한 고품질 와인 생산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커피봇(CoffeeBOT)을 시연한다. 이 사례를 통해 데이터붐(Databoom) 클라우드 플랫폼의 뛰어난 성능과 보안 기능은 물론, 소형 공간에서 움직이는 협동 로봇(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혁명, 디지털화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해 활용한다는 점이다. 데이터 처리도 처리지만, 더 중요한 건 통신 기술이다.데이터가 자동차라면 통신기술은 도로다. 자동차의 크기가 커지고 차량 대수가 늘어나면 도로 또한 바뀌어야한다. 지금까지 산업용 통신 기술은 1차선 도로, 골목길, 8차선 도로 등이 혼재돼있었다. 딱히 표준화된 기술이 없었다는 뜻이다.이제 이 시장에서도 표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서로 다른 각 표준 간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가 손을 잡았고,
힐셔(지사장 원일민)는 자사의 산업용 이더넷 진단 툴 'netANALYZER Scope'에서 별도 소프트웨어 초기 구성 없이도 프로피넷(PROFINET) 네트워크를 빠르고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프로피넷 퀵스타터(PROFINET Quicktester)' 기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 기능은 네트워크 장치 목록을 비롯해 지터 안정성 측정, 실시간 및 비실시간 트래픽 간의 네트워크 부하 밸런스, 이벤트 로그와 같은 논리적 네트워크 연결 상태 등의 정보를 추가 구성없이 자동으로 수집한다.클리어-텍스트(C
힐셔(Hilscher)는 실시간 이더넷(Ethernet)을 구현하는 산업 사물인터넷(IIoT) 마이크로제어장치(MCU) 'netX 9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제품은 모든 일반 산업용 이더넷 및 필드버스 표준, 그리고 IIoT 표준 OPC UA와MQTT를 지원한다. 기존 제품군에 비해 작은 크기(10×10㎜)에다 전력소모량도 낮고 보안 기능도 담겼다.Cortex-M4 2개, on-chip 플래시, Ethernet PHY, DC/DC컨버터 및 POR 회로 등이 통합돼 소수의 패시브 컴포넌트로 연결되는 하드웨어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 지사장 원일민)는 공장자동화용 M.2 2230과 미니 PCI Express 하프사이즈 포맷으로 시중에서 가장 작은 소형 멀티프로토콜 PC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2x30mm, 30x26,8mm 규격의 카드 제품 2종은 모두 콤팩트한 소형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다.히트씽크 없이 최대 70°C의 온도 범위를 지원, 이들 카드 제품은 비전 시스템, 모바일 기기 또는 임베디드 PC 등 폭넓은 온도 환경에 최적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27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열리는 유럽 최대 전기·자동차 박람회 'SPS IPC Drives 2018'에서 자사 'netX 90' 제품의 기술과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멀티프로토콜 시스템온칩(SoC) 전문 업체로 'netX' 네트워크 컨트롤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스터용 'netX 100·500', 슬레이브용으로 'netX
힐셔(지사장 원일민)는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산업용 통신 PC카드 ‘CIFX4000’를 27일 공개했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시장은 아직 완전히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분야다. 삼성, LG, SK 등 유수...
힐셔(한국지사장 원일민)는 SAP AIN(Asset Intelligence Network)용 'net...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시장은 아직 완전히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분야다. 삼성, LG, SK 등 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