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하고, 설치하고, 연결만 하면 다중 프로토콜 지원... 힐셔의 'cifX'
장착하고, 설치하고, 연결만 하면 다중 프로토콜 지원... 힐셔의 'cifX'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7.15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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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x30㎜ 크기로 업계 최소형... 펌웨어 및 각종 OS 장치 드라이버 제공
힐셔(Hilscher)는 M.2 2230 형태의 소형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인 'cifX'를 출시했다./힐셔

힐셔(Hilscher)는 M.2 2230 형태의 소형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인 'cif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에 맞게 장착·설치·연결만 하면 된다.

PCI Express M.2 표준은 제조업체들이 소형의 스마트한 혁신적인 장치를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부속 카드를 통해 시스템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힐셔는 M.2 2230 Key A+E 포맷의 cifX를 통해 실시간 이더넷 및 필드버스 통신을 위한 M.2 PC 카드를 제공한다. 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으로 기존의 장치나 신규 장치를 산업용 자동화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cifX PC 카드는 고객들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쉽게 통합해 제품과 기능을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cifX 카드는 몇 초 만에 M.2 2230 Key A 또는 Key E 소켓에 장착된다. 또 netX 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다중 프로토콜 하드웨어로 여러 다른 프로토콜을 실행할 수 있으며 PROFINET IO-Device, EtherNet/IP 어댑터, EtherCAT 슬레이브 및 OpenModbus/TCP를 위한 LFW(Loadable Firmware)와 해당 네트워크 커넥터도 함께 제공된다. 

산업 자동화 분야의 PC 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기업인 힐셔는 실시간 이더넷 및 기존의 필드버스 프로토콜을 위한 새로운 펌웨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범위한 산업용 프로토콜 외에도 윈도우, 리눅스, INtime, RTX, QNX와 같은 산업 환경에 사용되는 모든 주요 운영체제를 위한 장치 드라이버와 자체 장치 드라이버를 위한 C-Toolkit도 함께 제공한다.

M.2 2230 포맷의 cifX는 최신 세대 netX 디바이스인 netX 90의 독보적인 기술과 기능을 활용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산업용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갖춘 소형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은 크기와 낮은 전력소모, 열 손실 절감을 통해 실시간 이더넷 및 필드버스 연결을 위한 시장에서 가장 작은 크기인 22x30㎜의 최소형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로, 비전 시스템 및 BOX IPC 또는 HMI 패널과 같은 소형의 컴팩트한 장치 제조업체들도 힐셔의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수차례의 설계주기를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M.2 포맷의 cifX를 기반으로 고객들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소형의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로의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PC 기반 시스템에 미래지향적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2 포맷의 cifX와 PC 기반 제품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적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M.2 포맷의 cifX 카드와 일반적인 cifX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힐셔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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