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정재료 설계, 합성부터 필름제조 공정기술까지 Total Solution 확보 - 위상차필름은 재료 포함하여, 현재 일본 기업들이 전량 독점 중 - OLED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서울, 대한민국 2022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유기물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부품 전문 기업인 클랩 (CLAP, 대표이사 김성호 www.clap.co.kr )이 OLED 디스플레이용 위상차필름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OLED는 생생한 컬러의 자체 발광 디스플...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서 편광판을 뺀 저전력 스마트폰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코스퀘어(Eco²OLED)'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이 패널은 종전 OLED 패널 대비 소비전력이 25% 낮다.OLED 내에서 편광판은 외부의 빛을 반사되 거울처럼 보이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편광판은 각 화소의 밝기도 저해한다. 필요한 밝기를 낼려면 편광판이 감소하는 휘도를 감안,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해 밝은 빛을 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컬러필터를 봉지층 위에 형성하는
삼성전자가 올 가을 출시할 ‘갤럭시Z 폴드3(가칭)’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편광판(POC, Polarizer On Cell) 기술이 처음 도입될 전망이다. POC를 적용하면 원래 별도 필름으로 부착하던 편광판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공정 중에 내재시켜버림으로써 두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모든 OLED에 한 장씩 들어가던 편광판이 아예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소재⋅장비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 ‘V30’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하이브리드 봉지 공정과 배리어 필름 일체형...
LG디스플레이가 올해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량을 100만대로 설정하면서 TV용 편광판 ...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용 편광판 내재화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