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LFP 배터리에 EPR 적용 추진
LFP 주로 생산하는 중국 규제 효과

EU(유럽연합)에 이어 우리 정부도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적용한 배터리에 대해 EPR(생산자재활용책임제) 도입을 추진한다. EPR이 적용되면 LFP 배터리 생산업체가 향후 재활용 책임까지 의무적으로 지게 된다. 

LFP 배터리 시장은 중국 기업들이 주름잡고 있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중국 배터리 기업을 제재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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