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WOLED 및 LCD 동시 공급량 협상
삼성전자, 올해는 WOLED 구매 시늉만
중국산 패널 비중 낮춰야 하는 삼성전자의 고민

삼성전자가 내년에 LG디스플레이로부터 구매할 TV용 WOLED(화이트 OLED) 물량이 100만대에 크게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연간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는 LG디스플레이는 절반으로 떨어진 WOLED 라인 가동률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비(非) 중국 패널 물량 확보가 급선무인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해야 하지만, 역시나 삼성디스플레이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KIPOST 회원 정책 안내

KIPOST Gold Member 또는 VIP Member가 되시면
전문보기 및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등급안내
Newsletter KIPOST가 발송하는 주간 Newsletter 구독
Gold KIPSOT 프리미엄, 아시아 등 모든 유료 콘텐츠 전문 열람
VIP KIPOST의 차별화 된 정보 서비스 제공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