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8.10.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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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보안 아키텍처(PSA)’ 기능 강화

Arm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보안 위험 및 기업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Arm 보안 선언문 버전 2.0’을 발표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Arm은 지난해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 ‘플랫폼 보안 아키텍처(PSA)’를 발표한 후 PSA는 모델링 문서화, 사양 및 오픈 소스 보안화 펌웨어 프로젝트(TF-M)을 통한 레퍼런스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3단계 파이프라인의 모든 영역에 이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이번에는 RTOS 공급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PSA 개발자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언어(API), 사용자 지정 보안 기능을 만드는 보안 전문가용 PSA 펌웨어 프레임워크 API, 칩 공급 업체를 위한 트러스티드 베이스 시스템 아키텍처(TBSA-M) 테스트 키트 ‘PSA TBSA-M’ 사양 확인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Arm은 완벽한 PSA 솔루션과 시스템 차원의 접근법을 제공하기 위해 테크콘에서 새로운 상위 개념 설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Arm 보안 기반은 프로세서와 보안 설계자산(IP), 개발 도구, 오픈 소스 코스톤(Corstone) 지원 소프트웨어와 사전 통합된 코스톤 기반 IP로 구성되어 있다.


IoT 플랫폼인 ‘펠리언(Pellion)’에도 PSA가 적용돼있다. Arm은 사이버리즌(Cybereason)과 함께 펠리언 기기 관리에서 기기 보안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솔루션을 내놓기로 했다.

사이버리즌의 ‘인공지능(AI) 헌팅(hunting) 엔진’은 펠리언 IoT 플랫폼에 연결된 모든 Arm 기반 IoT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사이버리즌의 엔진은 초당 800만개의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고, 각 이벤트는 공격 시작 시점이나 디바이스 오류에 대한 신호를 줄 수 있다. 공격 대응에 대한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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