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00만달러 투자 계획
불황에 원자재 선점 포석

중국 리튬 제조사 간펑리튬이 아르헨티나 리튬 광산 기업인 PGCO 지분 14.8%를 매입하기 위해 최대 7000만달러(약 930억원)를 지출할 ...
KIPOST 회원 정책 안내

KIPOST Gold Member 또는 VIP Member가 되시면
전문보기 및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등급안내
Newsletter KIPOST가 발송하는 주간 Newsletter 구독
Gold KIPSOT 프리미엄, 아시아 등 모든 유료 콘텐츠 전문 열람
VIP KIPOST의 차별화 된 정보 서비스 제공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