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24년 2월 27일 / PRNewswire/ -- 휴메인(Human Inc.)과  한국 최대 이동통신 회사 SK텔레콤(SKT)은  오늘 세계 최초의 독립형 Ai 기기이자 독자적인 Ai 기반 OS인 코스모스(CosmOS) 휴메인 Ai 핀에 대한 통신사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SKT 전략적 투자 기회의 일부로 동사가 첨단 모바일 네트워크, IoT, 클라우드, AI 및 5G 기술에 대한 휴메인의 획기적인 AI 기술과 SKT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한국에서 Ai 핀의 독점 통신 제공업체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양사는 Ai 핀을 통해 휴메인의 코스모스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하면서 통신사와 OEM 업체 간에 완전히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만들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전세계 AI 혁명의 선두주자인 한국과 함께 Ai 혁신 영역에서의 도약을 의미한다. 휴메인과 SKT는 Ai 핀의 획기적인 폼팩터와 코스모스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을 위해 AI를 변모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장 영역 확대, 제3자 서비스를 위한 생태계 조성, AI가 구현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양사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 대해 협업하고 SKT의 A.dot 플랫폼에서의 경험을 포함하여 앱이 없는 OS와 생태계에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이 공유된 비전은 SKT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가입자 기반과 휴메인의 Ai 혁신을 활용하여 한국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기기 카테고리와 OS를 공급한다.

휴메인과 SK텔레콤의 이 획기적인 파트너십은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AI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휴메인 공동설립자인 임란 초드리(Imran Chaudhri)와 베서니 본르노(Bethany Bongiorno)는 "SKT와 협력하여 Ai 핀과 코스모스를  전세계  최첨단 모바일 기기 시장에 가져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AI의 미래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SKT 이재신 글로벌 AI 사업개발 담당 임원은 "SKT는 AI 기업으로서 당사 고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AI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휴메인과 공유된 이 야망을 향해 동사와 함께 계속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휴메인:
2019년 임란 초드리와 벤서니 본조르노가 설립한 휴메인은 지능 시대를 위한 기술과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첫 제품인 휴메인 Ai 핀은 소비자가 AI의 힘을 어디로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해준다. AI에 의해 주도될 개인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 시대를 구현하는 임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퀄컴테크놀로지스, 티모바일 등의 파터너들이 포함되어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u.ma.ne를 방문하기 바란다.

휴메인 언론사 연락처: press@hu.ma.ne 

SK텔레콤:
SK텔레콤은 설립된 1984년부터 모바일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있다. 이제 동사는 커넥티비티 너머로 확장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AI를 사업의 핵심에 놓음으로써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가진 AI 회사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동사는 산업, 사회, 그리고 삶에 더 큰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AI 인프라, AI전환(AIX), 그리고 AI 서비스 분야 혁신 견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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