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파티클은 TVBS를 지원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개선된 개인화를 대규모로 구현

뉴욕, 2024년 2월 1일 /PRNewswire/ -- AI로 구동되는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 m파티클(mParticle)은 오늘 대만의 대표적인 상업 텔레비전 방송사 TV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TVBS는 m파티클의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하여 고객의 움직임을 360도로 조망하고 쿠키없는 세상에 잘 대비할 것이다. 이 협업은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구축해주는 TVBS가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의미한다.

TVBS는 아시아 전역에서 10개 이상의 뉴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3천만 명 이상의 독특한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TVBS는 많은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고객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관여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TVBS는 m파티클의 유연한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활용하여 익명의 데이터와 알려진 데이터를 360도 고객 프로파일로 통합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대규모로 파악할 수 있다. m파티클의 실시간 퍼스트파티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마스터컨셉트를 상담 및 구현 파트너로 제공하는 TVBS는 잘게 쪼개진 세분화를 수행하고 브랜드 및 광고 채널 전반에 걸쳐 보다 관련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TVBS 디지털사업부 디비전컨트롤러 릴리 왕(Lily Wang)은 "업계 최고의 m파티클 솔루션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추측을 끌어낸다. 우리는 고객의 전체 행동을 이해할 때 더 많은 정보, 정확성 및 효율성을 통해 행동할 수 있다. m파티클의 AI 기반 가이던스을 통해  더 깊고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구축할 수 있다"면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국제적으로 유명한 CDP인 m파티클은 우리 조직의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파트너"라고 말한다.

m파티클 롭 머피(Rob Murphy) 글로벌수익 담당 선임부사장은 "기업 조직이 고객 충성도를 대규모로 높이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고객의 니즈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TVBS는 m파티클과 협력함으로써 채널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데이터를 고객의 기쁨으로 변환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m파티클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인 m파티클은 고객 데이터 스택 전체를 원활하게 조율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를 고객의 즐거움으로 바꾼다. 강력하게 구성할 수 있는 m파티클 플랫폼은 데이터 활성화, 보안 및 AI 통찰력을 결합하여 NBC유니버설, HBO 맥스 및 SoFi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신속하고 자신 있게 데이터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m파티클은 거의 3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모았다. 2013년에 설립된 m파티클은  뉴욕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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