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뜬 SK하이닉스 'M16'… 2020년 완공
첫 삽 뜬 SK하이닉스 'M16'… 2020년 완공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8.12.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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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V 전용 공간 등 감안하면 D램 생산 유력

SK하이닉스의 신규 팹 'M16'이 첫 삽을 떴다.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는 19일 이천 본사에서 ‘M16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안재현 SK건설 CEO, 이형희 사회공헌위원장, 강국모 SK하이닉스 청주노조위원장, 이장호 SK하이닉스 이천노조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박정호 글로벌성장위원장, 장동현 SK㈜ CEO,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Comm.위원장, 박성욱 ICT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최종원 SK하이닉스 사외이사, 조현재 사외이사, 신창환 사외이사, 정태성 SK하이닉스 낸드사업개발총괄
왼쪽부터 안재현 SK건설 CEO, 이형희 사회공헌위원장, 강국모 SK하이닉스 청주노조위원장, 이장호 SK하이닉스 이천노조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박정호 글로벌성장위원장, 장동현 SK㈜ CEO,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Comm.위원장, 박성욱 ICT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최종원 SK하이닉스 사외이사, 조현재 사외이사, 신창환 사외이사, 정태성 SK하이닉스 낸드사업개발총괄

이 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그룹 ICT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건설 관련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0년 10월 완공 예정인 M16은 이천 본사 내 5만3000㎡ 부지에 들어선다.

생산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시황과 회사의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인데,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전용 공간이 별도로 조성되는 점을 고려하면 1z나노부터 EUV 공정이 들어가는 D램은 기본생산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지키며 성공을 이룬 성장스토리를 써 왔다”며 “M16이라는 첨단 하드웨어에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땀과 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성장신화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잘 만들고 새로운 기술과 반도체 세상을 열어가는 SK하이닉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10년 이상 공장 신축이 없었던 SK하이닉스에 M14와 M15 건설이 오랜 염원의 성취였다면, M16은 SK하이닉스의 또 다른 도약을 알리는 출발선”이라며 “세계 최초∙최첨단 인프라에 걸맞은 혁신과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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