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기기, 이제는 밝기도 저절로 조절한다
가전 기기, 이제는 밝기도 저절로 조절한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8.07.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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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조도 센서 ‘TSL2540’, ‘TSL2541’ 및 근조도 센서 ‘TSL2740’ 등 출시

화면이나 조명의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는 가전 제품이 등장할 전망이다. 


ams는 가전 기기의 디스플레이 및 발광다이오드(LED)의 밝기를 감지하는 조도 센서 ‘TSL2540’, ‘TSL2541’ 및 근조도 센서 ‘TSL274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ams는 가전 기기의 디스플레이 및 발광다이오드(LED)의 밝기를 감지하는 조도 센서 ‘TSL2540’, ‘TSL2541’ 및 근조도 센서 ‘TSL2740’을 선보였다./ams


이 제품군은 주변의 밝기 변화에 따라 액정디스플레이(LCD)의 백라이트나 지시용 LED 조명의 빛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TSL2740은 외부 LED에서 나온 반사 적외선 빛을 측정, 근접 센싱을 수행한다.


포토픽 필터(photopic filter)와 적외선(IR) 필터를 내장, 빛에 대한 감도가 뛰어나다. 동작 범위가 넓어 햇빛이 밝게 비치는 곳에서부터 어두운 실내, 수 밀리룩스(millilux) 정도의 낮은 조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포토픽 필터는 주변 빛의 세기가 크게 바뀌거나 센서 위에 불투명처리된 소재가 있어도 사람의 눈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추정, 상황에 맞게 반응하도록 도와준다.


세 제품 모두 가로, 세로, 높이가 각 2㎜, 2㎜, 0.5㎜인 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TSL2541’ 패키지는 불투명한 보호 유리 밑에 실장했을 때 직사광선 아래에서 보이지 않도록 어두운 색이 적용된다.


데이비드 문(David Moon) ams 첨단 광학 센서 사업부 선임 매니저는 “이 제품은 스마트홈 기기, 사물인터넷(IoT) 허브 등에 쓸 수 있을 정도로 감도가 높고, 패키지 크기가 작다”며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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