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쓰비시전기
/사진=미쓰비시전기

미쓰비시전기는 산업의 디지털 제조화 투자 결정 가이드를 제공할 ‘미쓰비시전기의 디지털제조’ 웹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 

미래 제조업의 성장에 있어서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프로세스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제조의 실현을 위해서는 노하우를 갖고 이끌어 줄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웹사이트 “디지털 제조”는 경영진이 단계별 투자 결정을 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수익성 향상과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 “SMKL(Smart Manufacturing Kaizen Level)”라고 불리는 이 접근 방식은 주요 시책이나 그 기대 효과를 조직 전체가 공유함으로써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디지털 제조로 인한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모델이다. 

미쓰비시전기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조산업을 지원하여 왔으며 자사의 공장자동화는 물론 타사의 공장 자동화에서도 눈부신 업적을 이룩해 왔다. 이러한 업적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카이젠(개선) 정신을 토대로 이룩한 것이다. 

웹사이트 기재 내용의 주요 포인트로는 ▲계획, 검토 시 지표로서 활용  ▲사내 요구사항, 예산, 일정에 맞춘 투자 실행 ▲복잡한 공정에 있어 원활한 디지털 제조 도입 가능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최적 솔루션 구현 등이 있다. 

 

웹사이트 기재 내용의 주요 포인트

1. 계획, 검토 시 지표로서 활용하면, 디지털 제조 실현에 있어서의 자사현황과 최종목표, 목표 도달 수단을 팀 전원이 공유 가능

2. 사내 요구사항, 예산, 일정에 맞추어 투자 실행

3.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급사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복잡한 공정에 있어서도 원활한 디지털 제조 도입 가능

4.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하여 최적의 솔루션 구현

또한, 미쓰비시전기의 디지털 제조 솔루션 “e-F@ctory” 활용에 의한 에너지 절약 및 생산성 향상 외, 90% 이상의 비용 절감을 실현한 사례 등도 소개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하기의 웹사이트 “미쓰비시전기의 디지털 제조”를 통해 알 수 있다. 

 

https://www.mitsubishielectric.com/fa/kr_ko/sols/digital-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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