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라이다 꼭 필요한가...전문가 말 들어보니
자율주행, 라이다 꼭 필요한가...전문가 말 들어보니
  • 문규리 기자
  • 승인 2021.01.22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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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中 샤오펑은 라이다 필수
테슬라는 카메라+레이더 방식
라이다, 심도 측정 정확하지만 비싼 가격이 흠
라이다(Lidar) 센서는 자율주행 업계 주요 논쟁거리 중 하나다. 차량이 주변 사물을 인식할 때, 라이다 없이 내장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 수준까지 도달 가능하냐는 것이다.

라이다는 라이트(Llight)와 레이더(Radar)의 합성어다. 레이저 빛을 발사해 산란⋅반사돼 돌아오는 시간⋅강도를 측정해 사물⋅지형 정보를 측정한다.

라이다를 적극 활용하는 구글 웨이모, 중국의 샤오펑 등은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을 위해서 라이다 기술을 필수로 보고 있다. 반면 테슬라는 값비싼 라이다 대신 내장 카메라와 소나센서⋅레이더를 이용해 자율주행을 구현하겠다는 입장이다. 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이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에 더 중요하다는 게 테슬라의 주장이다. 

자율주행에서 라이다 기술은 꼭 필요한가. 라이다 기술은 ‘완전’ 자율주행 구현에서만 필수 요소인가. 국내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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