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트레저데이터,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
Arm트레저데이터,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9.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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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데이터 외부 유출 가능성 막고 금융 데이터 규제도 해결 가능
Arm 트레저데이터(Arm Treasure Data)가 국내 고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개소했다./Arm

Arm은 자회사인 Arm 트레저데이터(Arm Treasure Data)가 국내 고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rm 트레저데이터는 기업 데이터 관리 업체로, 분산되고 파편화된 대규모 데이터를 취합해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고객관계관리(CRM), 이커머스 시스템, 엣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곳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산발적인 데이터들의 혼합에서 의미 있고 실행가능한 통찰력을 이끌어 내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Arm 트레저데이터는 현재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과 포브스(Forbes)가 발표하는 글로벌 2000대 기업에 포함된다. 국내에서는 LG, 카카오VX, 굿닥, 차이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고객사들이 있으며, 그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로 국내 고객사들은 Arm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활용하면서 중요한 데이터를 가까이에서 보관할 수 있게 됐다. 또 금융 산업의 엄격한 데이터 규제조건 또한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Arm트레저데이터 한국 사업을 맡고 있는 고영혁 Arm 이사는 “국내 CDP 활용 사례 확대를 위한 핵심 이정표인 한국 데이터 센터 개소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고객들은 이제 데이터의 위치나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CDP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Arm 트레저데이터는 국내 고객들과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한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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