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오포, 미디어텍 핵심 임원 영입...자체 칩 개발 가속
中 오포, 미디어텍 핵심 임원 영입...자체 칩 개발 가속
  • 유효정 기자
  • 승인 2020.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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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사업부 총경리 출신 리중린씨 이직
중국 모바일 브랜드의 자체 칩 개발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관련 인재 스카우트 전쟁도 심화하는 분위기다. 중국 언론 CNMO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브랜드 오포(OPPO)가 미디어텍의 무선통신 사업부 총경리였던 리중린(李宗霖)씨를 영입했다. 리 씨는 이미 미디어텍을 사직했으며 오포로 자리를 옮겨 스마트폰 칩 부문의 중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올해 연초 대만 업계에서는 리중린 전 총경리의 미디어텍 이직설이 돌았다. 미디어텍에서 전력을 다해 만류했지만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미디어텍에서 리 씨의 역할이 매우 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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