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1분기 소폭 반등... 2분기는?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1분기 소폭 반등... 2분기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5.06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선방... 아직 시장 불확실성 만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SEMI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면적이 29억2000만제곱인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3% 줄어들었지만, 전 분기(28억4400만 제곱인치)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그나마 1분기는 코로나19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돼 웨이퍼 출하량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2분기부터는 확산세가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추가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닐 위버 SEMI 실리콘 제조그룹(SMG) 의장 겸 신에츠 한도타이(Shin Etsu Handotai)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담당 이사는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작년 한 해 지속적인 감소 후 2020년 1분기에 소폭 반등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은 아직 만연하다”고 말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로,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재료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돼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작업자가 반도체 다이(die)가 새겨진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SEMI
작업자가 반도체 다이(die)가 새겨진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SEM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