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시버 하나로 3G부터 5G, 매크로셀부터 스몰셀까지
트랜시버 하나로 3G부터 5G, 매크로셀부터 스몰셀까지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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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ADI), 4세대 광대역 트랜시버 'ADRV9026' 출시
전력 소모량도 적고 크기도 작아…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 지원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광대역 트랜시버 'ADRV9026'을 선보였다./ADI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 이하 ADI)는 라디오벌스(RadioVerse) 제품군으로 광대역 트랜시버 'ADRV9026'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DRV9026'은 단일 및 복수 표준을 지원하는 3G·4G·5G 매크로셀 기지국, 매시브 다중안테나(mMIMO), 스몰셀 시스템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지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설계됐다.

ADI의 4세대 광대역 RF 트랜시버로, 최저 전력 소모와 최소 풋프린트 크기, 그리고 쿼드 채널 지원 특성을 갖춘 공통 플랫폼 솔루션이다.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트랜시버는 주파수 분할이중화(FDD)와 시분할이중화(TDD) 표준을 모두 지원해 3G·4G·5G 애플리케이션의 설계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전력과 크기·무게·비용을 줄여준다.

RadioVerse 설계 및 기술 에코시스템은 폭 넓은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통신(RF) 개발 공정 간소화에 초점을 맞춘 원스톱 RF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RadioVerse 에코시스템은 급속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칩 레벨 평가 시스템, 시뮬레이션 툴과 개발 키트, 그리고 다양한 차원의 설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포함하고 있다. 

ADRV9026은 14 x 14mm BGA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으며, 쿼드 채널 송/수신기와 듀얼 채널 옵저베이션 수신기를 내장했다. 국부발진기(LO) 주파수는 650㎒~6000㎒를 지원하며, 최대 송·수신 대역폭은 200㎒다. 송신기, 옵저베이션 수신기 최대 합성 대역폭은 450㎒다.

모든 LO와 베이스밴드 클럭을 위한 멀티칩 위상 동기화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