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17년 OLED 디스플레이, 2018년 반도체에 이어 2019년 많은 투자가 예상되는 분야가 리튬이온배터리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 시장도 함께 크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도 잇따라 배터리 공장 신규·증설 투자를 발표했다. 공식 발표와 언론에 보도된 각 사별 투자 규모를 취합했다. 1기가와트시(GWh)당 320km 주행거리 차량 기준 약 1.5대, 차량 1대당 약 배터리 셀(Cell) 100개가 탑재된다는 가정하에 정리한 수치다. ㆍLG화학, MEB 수주 확정...원가혁신 프로젝트 가동ㆍ25% 이상 하락한 코발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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