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s News) - Seoul Semiconductor said it has started volume production of Acrich MJT 3030, a new LED in its Acrich MJT product family in what the chip maker marks great gains both in performances costs. Using its high-reliability Acrich MJT technology, the MJT 3030 LED offers improved performance and high lm/$ in a mid-power package.
This new Acrich series has dimensions of 3.0mm x 3.0mm delivering a typical luminous flux of 103 lumens at 40mA at 22V, 25° C, 3000K and can be driven to a maximum current of 60mA delivering upto 155 lumens to address high-lumen applications that require low cost and high reliability solutions. To improve time-to-market, lighting manufacturers seeking ENERGY STAR qualification can take advantage of the completed 6,000 hours LM-80 data of the Acrich MJT 3030 LED.
Utilizing its proven and reliable high voltage architecture, Acrich MJT "Multi-Junction chip Technology", the Acrich LED eliminates the tradeoff between size and efficacy. The Acrich MJT 3030 can be operated in either AC or DC modes, depending on your configuration. AC mode, which uses the Acrich IC instead of an AC/DC converter, improves reliability and simplifies integration when making lighting fixtures. The 0.97 power factor and low THD of Acrich IC-based modules helps save energy and optimize designs. In the DC-mode, the low-current operation of the Acrich MJT 3030 can lower the number of components and reduce the cost of the power supply. The inherent flexibility of the Acrich MJT 3030 LED enables optimized performance in both AC and DC configurations.
Jay Kim, executive vice president said, "The new Acrich MJT 3030 LED combines the improved performance and high lm/$ with the reliability of the MJT technology enabling lighting manufacturers to new innovative solutions to address a wide range of lighting applications.”
[sws_toggle2 title="한글 - Korean Language Version"> 서울반도체, LED 램프에 최적화된 ‘Acrich MJT 3030’ LED 패키지 양산
-미드파워 수준의 가격으로 최대 1.5W까지 구동 가능하여 하이파워 수준의 광량 제공
-Acrich 기술을 적용하여 미국 에너지스타(Energy Star) 규격 확보한 고신뢰성 패키지
세계적인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교체용 LED 램프에 최적화된 ‘Acrich MJT 3030’ LED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시장 표준 사이즈인 가로, 세로 3.0mm X 3.0mm로 출시되어 캔들라이트(Candle light)와 MR 램프와 같은 제품에 디자인 변경 없이 바로 적용 가능하다. 즉, 기존의 램프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여 광원만 교체할 수 있어 별도의 디자인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미드파워 수준의 가격으로 최대 1.5W까지 구동 가능하여 하이파워 수준의 광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완제품 조명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DC와 AC에서 모두 구동가능한 Acrich MJT 3030 패키지는 고객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DC 전원에서 사용될 경우 상대적으로 저전류에서 구동되는 특성으로 인해 부품의 숫자를 줄일 수 있어 파워서플라이유닛(전원부)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AC 전원에서 사용될 경우, 아날로그 AC/DC 컨버터 대신에 Acrich IC를 사용하면 완제품 조명 제작 시 편의성과 디자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crich IC가 적용된 모듈은 역률이 최소 0.97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고, THD(전고조파왜율)를 낮추어 교류 LED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crich MJT 3030 패키지는 고집적소자기술(Multi Junction Technology)이 적용된 MJT칩을 사용하여 고전력에서 구동 시 고장률을 낮추고 광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LM80 6,000 시간을 확보하여 신뢰성이 보증되었다. 전압 23V 정격전류 40mA 전류에서 평균 103루멘(lm)의 밝기를, 최대 전류치 60mA에서는 기존 하이파워(소비전력 1W이상) LED 패키지에 상당하는 최대 155루멘(lm)의 밝기를 제공한다.
서울반도체 조명영업본부장 김정오 부사장은 “Acrich MJT 3030 패키지는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전압대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Acrich 패키지, Acrich IC와 패키지로 구성된 Acrich 키트, Acrich 모듈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장점 때문에 양산 전부터 당사 전략거래선으로부터 이미 5천 만개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고 꾸준히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서 연말까지 스마트 조명 모듈도 양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sws_togg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