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부터 증강현실(AR),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짐 캐시(Jim Cathey) 퀄컴 수석부사장(SVP) 겸 아태·인도 지역 사장(왼쪽)과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퀄컴
▲짐 캐시(Jim Cathey) 퀄컴 수석부사장(SVP) 겸 아태·인도 지역 사장(왼쪽)과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퀄컴

퀄컴테크놀로지는 네이버랩스와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자율주행, 증강현실(AR)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현재 센서 없이 자율주행할 수 있는 로봇 '어라운드G'와 차선을 구분할 수 있는 고성능 지도(Map),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을 개발 중이다.

이번 협력으로 퀄컴의 기술 및 제품을 로보틱스, AR, 차량 인포테인먼트(IVI) 제품 및 서비스, 자율 주행 기술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퀄컴은 기술 지원을 통해 네이버랩스가 해당 제품 및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도록 뒷받침한다.

 

저작권자 © KIPOST(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