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이동통신 기반 IoT 기기 개발용 'LTE-M 확장 키트' 공급
마우저, 이동통신 기반 IoT 기기 개발용 'LTE-M 확장 키트' 공급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8.11.13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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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디지인터내셔널 합작… 독점 유통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실리콘랩스(Silicon Labs)와 디지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LTE-M 확장 키트’를 독점 유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LTE-M' 키트./마우저
▲실리콘랩스의 'LTE-M' 키트./마우저

이 개발키트는 이동통신망(cellurer)을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초저전력 성능을 갖춰 끊기지 않고 클라우드에 연결된다.

이 키트는 실리콘랩스의 ‘Silicon Labs EXP 보드’와 ‘EFM32 Giant Gecko 11 스타터 키트(별도 판매)’로 구성된다.

EXP 보드에는 인증 받은 LTE-M 모뎀을 내장한 ‘Digi XBee3’ 모듈이 포함돼 클라우드와 기기를 저전력광역통신망(LPWAN)으로 연결한다. 모든 ‘Digi XBee 스루홀’ 모듈과 호환돼 지그비(Zigbee), Wi-Fi, 3G, LTE 셀룰러 등 다양한 무선 연결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Giant Gecko 11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다른 Gecko 마이크로제어장치(MCU) 전체 제품군, 무선 Gecko 시스템온칩(SoC), 미리 인증 받은 모듈과 코드 호환이 된다. 표준 Digi XBee API 프레임과 AT 명령, MicroPython, XCTU 소프트웨어 도구를 통해 XBee3 모듈을 구성 및 검사할 수 있다.

‘Digi Remote Manager’를 갖춘 ‘Digi XBee3’ 모듈은 중앙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구성·제어된다. 내장형 ‘Digi TrustFence’로 보안, 신분 확인, 개인 정보 보호 기능도 갖췄다.

실리콘랩스의 ‘EFM32 Giant Gecko 11 스타터 키트’는 초저전력 ‘EFM32 Giant Gecko’ 계열 MCU 기반이다. 32비트 Arm Cortex-M4 코어 1개, 플래시 메모리 2MB, RAM. 512MB를 제공한다.

센서와 주변장치가 포함됐고, 보드 내장형 SEGGER J-Link 디버거와 첨단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외부 도구가 없어도 애플리케이션의 프로그래밍, 디버깅, 실시간 전류의 흐름 파악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LTE-M 확장 키트’는 보드 내장형 GPS, 고전력/저전력 모드(선택 가능), 모든 XBee3 핀에 대한 검사용 핀으로 구성된다. LTE-M 패치 안테나,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노 SIM 카드(프로토타이핑용 데이터 1MB), Giant Gecko 11 스타터 키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데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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