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참여하는 ‘K-UAM 드림팀’이 수도권 이동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한국형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종합 실증에 성공, 2025년 상용화 목표를 향한 행보를 순조롭게 이어갔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www.airport.co.kr),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www.hanwhasystems.com),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 www.koti.re.kr),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 www.tmapmobi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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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