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인터그레이티드는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페가수스(DRIVE Pegasus)’와 ‘드라이브 자비에(DRIVE Xavier)’에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에는 맥심인터그레이티드의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 및 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직렬 링크(GMSL) 병렬-직렬 송신회로(SerDes)가 적용된다. 완성차 업체들은 첨단운전지원시스템(ADAS)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ASIL 안전 규격을 충족하는 부품 및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맥심의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과 GMSL SerDes는 모두 ASIL 규격을
모바일 전력관리반도체(PMIC)에 주력했던 맥심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이하 맥심)가 자동차, 산업용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PMIC는 불필요한 전력이 새나가지 않도록 막고 필요한 부품에 배터리의 전력을 제 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맥심은 한때 삼성 갤럭시S, 갤럭시노트 시리즈 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던 충전용 PMIC 대부분을 공급해 전체 매출의 20%이상이 삼성전자에 집중돼있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PMIC를 내재화하는 등 공급사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이 줄었다. 지난 2014년 245만달러였던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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