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2분기에도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유지했다.28일 중국 아이지웨이에 따르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 상위 5개 제조업체는 샤오미, 삼성, 리얼미, 비보, 오포 순이다. 샤오미는 해당 기간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700만대를 출하했다. 시장 점유율은 19%를 차지, 1위 자리를 유지했다.삼성전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670만대를 출하했으며, 점유율은 18%로 2위에 올랐다. 리얼미, 비보, 오포는 각각 610만대(전년동기 대비 22% 증가), 600만대(10% 증가),
아시아
이미래
2022.07.2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