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유니버시티 앰버서더(University Ambassador)’의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한국 지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Z세대 (Generation Z) 대상 참여프로그램이다. 미래의 인재이자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역량 강화와 구체적 비전 실현에 도움이 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2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로 선발된 16명의 대학생들은 이공, 경영, 어문계 등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됐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슈나이더일렉트릭(대표 김경록)은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 'Easy UPS' 제품군의 확장 버전 'Easy UPS 3L'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Easy UPS 3L'은 500kVA 및 600kVA 의 용량을 지원한다. 중대형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Co-location), 상업 및 산업 응용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이 제품은 병렬 및 이중화 설계로 높은 가용성을 가졌으며 사고 발생 시 전원 공급의 중단 없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해 운영 환경의 효율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가트너가 선정한 공급망 관리 상위 25개 기업(Gartner Supply Chain Top 25)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상위 5위권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에는 11위였다.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공급망 혁신의 성과를 인정 받아 가트너가 주최한 ‘2020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2020 Power of the Profession Award) 부문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상(Business Win of the Year)을 수상하고, ‘2020 공급망 체인 탑 6개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빌딩 및 엣지 사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이 회사는 시스코(Cisco)와 스마트 빌딩 표준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 파트너십을 구성했다. 양사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사용해 보안이 뛰어나고 효율적인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에 용이한 빌딩 관리 시스템을 개발, IT 및 운영상의 실시간 빌딩 감시/제어 기능을 제공한다.또 다수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빌딩 IP 아키텍처 토폴로지에 시스코의 인더스트리얼 이더넷 스위치(Indus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Tomorrow Rising Fund)’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Schneider Electric Foundation)’은 지난 4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를 출범했다.이 캠페인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진출한 전 세계 60여개의 국가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펀드를 통해 모금된 비용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자회사인 ‘아스코’가 세계 최초의 이중 전력 접촉기(Double Throw Power Contactor) 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CTTS) '5000A CTT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정전 절체 스위치는 특정한 이유로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력이 끊기고 비상전원으로 전력을 공급할 때 정전이 일어나기 직전 한전과 비상용 발전기가 동시에 순간적으로 전기를 공급, 정전 없이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하는 장치다.'5000A CTTS'는 세계 최초의 이중 전력 접촉기 방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에 최적화된 오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API (EcoStruxure IT Expert AP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API는 IT 솔루션 제공업체와 최종 사용자의 전력 및 주요 인프라 모니터링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너지 및 인프라 자원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4일 온라인 가상(Virtual) 행사로 ‘이노베이션 데이 2020(Innovation Day 2020)’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되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2020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회복 탄력성(Resilient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강연을 선보인다. 기조연설은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과 디지털화(Powering & Digitizing Data Centers)’를 주제로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 슈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의 한국지사는 사무실을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사무실(Workplace of the Future)’ 개념을 도입, 새로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지정 좌석을 없애고 사무실 전체에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다.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들은 소속이나 직책 구분 없이 출근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형별로 5개의 업무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생산성 높은 업무환경을 만들었다. 직원들은 각자의 필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작업자의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신제품 '프로페이스(Pro-face) HMI Centric'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업들은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합하고 사용하기 위해 많은 인력을 고용한다. 장비에 HMI를 적용하면 운영자와 관리자가 최적의 시간에 최적화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작업이 간편해진다.스마트팩토리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팩토리에서 설비의 디지털화는 필수가 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에 새로운 IoT기반의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선박 및 조선 해양(Marine & Offshore)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선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배전, 설비 자동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선박·해양·조선에 최적화된 ▲설비 자동화 ▲에너지 관리 ▲엔진실 냉각 ▲안전한 전력 공급 ▲전기 시스템 손상 방지 등을 관리하는 장치와 시스템
아비바(지사장 오재진)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업체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과의 파트너십을 확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며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증가하고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위한 운영·유지 솔루션도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양사는 아비바의 확장 가능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포 데이터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다국적 비영리단체 기후그룹(The Climate Group)의 '글로벌 EV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글로벌 EV 100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전기차(EV)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오는 2030년까지 전기 모빌리티를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고 이를 달성하는 것이다. 글로벌 EV100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EV100은 2030년까지 이니셔티브 가입 회사의 수송 차량 200만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자사의 최신 솔루션을 하나로 엮은 스마트 팩토리 설비 구축을 위한 통합 패키지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제품은 설비의 디지털화, 공장의 스마트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에너지 절감 필요가 있는 국내 기업을 위해 슈나이더일릭트릭코리아가 직접 구성해 출시했다. 공장 자동화를 처음 적용하고자 하는 소규모 생산 설비는 물론, 수백에서 수천 대의 모터가 필요한 고도의 반도체 장비 생산 설비나 2차 전지 등 화학단지, 자동 물
최근 정유·화학 산업에서 시설·설비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고위험 산업의 사고는 이를 미리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산업용 사물인터넷(lloT) 안전 솔루션을 통해 석유화학, 정제, 파이프라인 등 고위험군 산업의 공정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7일 전했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정자동화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물인터넷(IoT) 지원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사이버 보안 생태계를 강화하고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디지털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협정(Cybersecurity Tech Accord)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사이버 보안 기술 협정은 온라인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공간의 보안, 안정성, 복원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144개 글로벌 기업 간의 분수령 협약(watershed agreement)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 기술 협정의 핵심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 고객,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보안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EcoStruxure Demo Challenge)’에 도전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이한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기획한 ‘SE 영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 전공 대학(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참신하고 대범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 직원들로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국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응용 프로그램이자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플랫폼에서 확장된 소프트웨어다.이번 국내 출시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는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와 진행하는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이 함께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제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산업 분야의 실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접수는 13일까지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23일이다.올해 ‘글로벌멘토링’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코퍼레이트 나이트(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100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는 A 리스트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의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부문에서 7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인더스트리얼 부문에서는 1위, 전체 순위는 29위를 기록했다.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