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4년연속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을 갱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갱신은 ISO/IEC 27001:2013에서 최신 ISO/IEC 27001:2022 버전으로의 전환 심사결과이며, 스트라드비젼은 ISO가 지정한 DQS 코리아로부터 ISO 27001과 ISO 27701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범위는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적용되는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및 개발에 필요한 툴이다.스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연간 상업 생산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상업용 생산 시작 이후 4년만에 이룬 기록이다.지난 CES 2024에서 공개한 3D Perception Network로 SVNet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연간 상업 생산량을 계획대로 100만 대 이상으로 넘길 수 있었다. 스트라드비젼의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기술인 SVNet은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업 생산을 시작한 20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hief Business Officer, 이하 CBO)에 필립 비달(Philip Vidal)씨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자율주행 산업 분야에서 사업 개발 능력을 쌓아 온 필립 비달 CBO는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며 주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체 비즈니스팀을 총괄한다. 그는 모셔널(Motional)에서 자율주행 전기차의 성공적인 출시 및 판매를 위한 고 투 마켓(Go-To-Mar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자사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에 차세대 3D Perception Network를 적용한 새로운 솔루션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의 오토모티브 프로세서에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과 TI의 이번 협력은 스트라드비젼이 CES 2024에서 처음 선보이는 차세대 3D Perception Network의 첫 양산용 도입 사례로 의미가 크다. 2024년 4분기 양산을 목표로 자율주행 분야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SVNet은 레벨2 수준의 ADAS 솔루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차세대 ‘3D Perception Network’를 적용한 SVNet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3D Perception Network’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시스템에 대한 차세대 접근방식이다. 카메라의 역할을 확대해 자율주행 감지(Sensing), 인식(Perception), 계획(Planning), 행동(Action)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의 잭 심(Jack Sim)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미시간에서 열린 ‘Tech.AD USA 2023’에서 혁신적인 딥러닝 개발 방법론을 공개했다.이번 ‘Tech.AD USA 2023‘은 ‘자율주행 기술 레벨 3부터 X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스트라드비젼은 ‘Teacher-Student 학습과 스프린트를 통한 효율적인 딥러닝 개발 및 3D 인식 시스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잭 심 CTO가 소개한 Teach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자사의 조소연 수석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사내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준수여부를 인증하는 인탁스(iNTACS, International Assessor Certification Scheme)의 데이터 관리 평가 부분 국제 심사원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인탁스는 국가별로 요구하는 기술과 안전에 대한 각기 다른 기준을 정의하고 있는 SPICE(Software Process Improvement and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전 세계에서 고객사 대상 행사 ‘SV 로드쇼 2023’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10월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11월 일본, 중국 전역에서 진행되는 로드쇼에서는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혁신 기술인 FrontVision, SurroundVision 및 MultiVision 등을 포함한 SVNet을 선보인다.스트라드비젼이 발표하는 SVNet은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데 최소한의 컴퓨팅과 전력 소비로 딥 러닝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2019년 상업용 생산 시작 이후 4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은 지난 2019년 SVNet을 상용화한뒤 4년만인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생산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24만대의 차량이 스트라드비젼의 SVNet 기술을 탑재하고 도로위에서 달리고 있다.SVNet은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데 최소 컴퓨팅과 전력 소비로 딥 러닝 기반 객체 인식을 원활하게 통합
숨가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매주 기업들 소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KIPOST는 다양한 전자 제조 관련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수행 실적을 엿볼 수 있는 정보들을 일주일간 한 데 모아 제공합니다.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중국 ADAS 컴퓨팅 솔루션 공급업체인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양사의 협력은 스트라드비젼의 뛰어난 사물 탐지 및 인식을 제공하는 기술인 ‘SVNet’이 호라이즌의 ‘저니(Journey™)’ 시리즈 컴퓨팅 솔루션에 생산 품질로 구현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호라이즌의 저니 컴퓨팅 솔루션은 업계 최고의 컴퓨팅 효율성과 최소한의 전력 소비로 유명한데 특히 ADAS 및 자율 주행(AD)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5년 연속 르네사스의 R-Car 컨소시엄 Proactive Partner Program에 선정됐다고 23ㅇ리 밝혔다.르네사스 R-Car 컨소시엄은 SI 업체,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운영 체제 및 도구 공급업체를 하나로 모으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고객들이 첨단 커넥티드카와 ADAS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보유한 파트너와 함께 각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스트라드비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요구사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이선영 COO가 제1회 한-중 공학기술발전포럼 연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한-중 공학기술발전포럼은 한국공학한림원(NAEK)이 개최했다. 양국의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기술현황과 전략 공유 및 한-중 공학기술계 지도자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세계적인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한국공학한림원의 회원인 이선영 COO는 스트라드비젼의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경기도 남부 동탄에 ‘자율주행 시험센터’를 오픈하고, 차량용 객체 인식 기술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의 ‘동탄 자율주행 시험센터’는 연면적 500평대 규모의 공간에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센서 장비의 최적화 및 교정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Workshop)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은 물론 라이다와 레이다 같은 다양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기술 레벨에 맞춘 다양한 실험과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최근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로부터 글로벌 정보보안 관리 인증인 ‘TISAX®(티삭스)’에서 최고 평가 레벨(AL3)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의 TISAX(티삭스) 인증은 유럽 및 전세계 OEM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정보 보안 표준을 충족해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의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TISAX(티삭스)는 자동차 제조사들마다 보유하고 있는 서로 다른 정보보안 평가기준을 표준화하기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2 글로벌 기술 혁신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글로벌 기술 혁신 리더십 어워드(Frost & Sullivan Global Technology Innovation Leadership Award)’는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기술력,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글로벌 자동차 분야 고객사와 더욱 효율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은 이를 통해 현지 고객사들과 더 많은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관리 및 영업 엔지니어링팀을 도입했다.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고객사들은 전담 어카운트 매니저 및 솔루션 엔지니어를 통해 장기적인 사업 계획 수립과 개별 요구사항이 반영된 스트라드비젼 제품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스트라드비젼 글
신기술이 산업 내에서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 못지 않게 가격 수용성이 중요하다. 아무리 혁신적 기술이라도 공급 단가가 높으면 널리 확산되지 못하고 사장되기 십상이다. 최근 완성차 업계가 공격적으로 도입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그동안 비싼 부품 가격 탓에 확산이 느렸지만, 이제는 단가 문턱을 낮춘 솔루션들이 나오고 있다.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구글의 웨이모 출신 잭 심(Jack Sim, 한국명: 심지웅) 엔지니어를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잭 심 CTO는 스트라드비전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한편, SVNet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해 다양한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혁신적인 비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심 CTO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CVPR, ECCV, ICCV)에 다수의 논문을 기재하고 워크샵을 주최하는 등 딥러닝 시각화 및 응용 분야에서 세계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