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中 OLED 증착 장비 자립 가속...이미 세 기업 개발 中 OLED 증착 장비 자립 가속...이미 세 기업 개발 중국에서 OLED 증착장비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면서 최근 세 개 기업이 증착장비를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일본 캐논토키(Canon Tokki)가 핵심 장비 공급 기업이지만 삼성과의 공급 협약으로 인해 중국 기업이 수급에 제약을 겪으면서 국산화 개발 이슈가 크게 부상한 상태다. 3일 텅쉰왕에 따르면 중국 허페이(合肥) 소재 시네바(SINEVA), 중산(中山) 소재 카사바(KASAVA, ZHONGSHAN KAIXUAN VACUUM SCIENCE & TECHNOLOGY), 허페이 소재 라이더(莱德)장비기술유한회사(이하 라이더) 세 CHINA | 유효정 기자 | 2020-07-03 15:41 BOE, OLED용 LLO 장비 다시 이원화 BOE, OLED용 LLO 장비 다시 이원화 중국 BOE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핵심 설비 중 하나인 레이저탈착(LLO) 장비를 자회사를 통해 일부 수급한다. BOE는 첫 OLED 공장인 청두 B7 건설 당시 LLO를 이원화했었다가 몐양 B11에는 한 회사를 통해 LLO를 공급받았었다.세 번째 OLED 공장인 B12는 장비 발주 주축 세력이 바뀜에 따라 다시 이원화 된 것으로 풀이된다.BOE, 시네바로 LLO 이원화 BOE는 지난 17일 충칭 B12용 LLO 장비 성능평가를 통해 시네바(신이화)와 AP시스템을 통과시켰다. AP시스템이 패키지A, 시네바가 패키지B를 디스플레이 | 안석현 기자 | 2020-06-19 2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