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와 로봇 시스템 솔루션 사업의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 대표는 이날 서울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본사에서 만나 로봇 시스템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와 계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슈나이더의 로봇 시스템 설계 노하우와 소프트웨어 기술,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시스템 통합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알에스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자동화 분야의 선도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봇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이하 슈나이더)는 아바코와 ‘배터리 제조 장비 개발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의 국내외 부품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바코는 디스플레이용 스퍼터 및 물류장비 전문업체인데 최근 배터리 산업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MOU로 아바코는 배터리 산업을 위한 장비 설계, 공정 개발 및 장비 구축을 담당한다. 슈나이더는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통합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for Battery)'를 통해 배터리 장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자동부하 전환 개폐기(ALTS) ‘아스코(ASCO) 700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아스코(ASCO)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회사이자, 국내 무정전절체스위치(CTTS) 부문 대표 기업이다.ALTS는 변전소로부터 들어오는 22.9kV 전압을 수용가에서 이중으로 수용, 주전원의 정전이나 전압강하 발생 시 신속히 예비 변전소전원으로 순간 전환(절체)하는 특고압 스위치다.이번에 아스코가 출시한 제품은 무정전 시에도 절체가 가능하다. 주전원에서 예비전원으로 또는 반대로 절체를 하는 경우 약 400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다음달 5일 온라인 가상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 행사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다음달 26일까지 호주·북미·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개최하는 투어 중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8일 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했고, 한국은 5번째다. 이번 투어의 주제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자사의 EOCR 및 PLC 제품 100대(약 1100만원 상당)를 교내 실습용으로 기증하고, 서울과 제주도에서 각각 1회씩, 매년 2회 특강을 진행하며 소정의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임직원이 직접 제주도로 내려가 한림공고 전기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일에 걸쳐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학생 중 2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슈나이더 일렉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지사장 김경록)는 다음달 2일 온라인에서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약 40년 간 운영되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형 규모의 전자식 과전류 계전기(EOCR) 생산 공장으로,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지능형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모든 설비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자사의 통합 사물인터넷(IoT)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적용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했다.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익산 스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교류(AC) 전원을 직류(DC)로 바꿔 전자기기에 분배하는 전원공급장치(SMPS) '모디콘 파워 서플라이(Modicon Power Supply)' 제품군에 신제품 3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모디콘 파워 서플라이'는 용도에 맞게 모듈러(ABLM Modular), 옵티마이즈드(ABLS Optimized), 판넬마운트(ABLP Panel mount) 등 3가지 유형으로 출시된다. 프로그래머블로직컨트롤러(PLC) 및 자동화 시스템 장비의 제어 회로 등 필요에 따라 제품을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유니버시티 앰버서더(University Ambassador)’의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한국 지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Z세대 (Generation Z) 대상 참여프로그램이다. 미래의 인재이자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역량 강화와 구체적 비전 실현에 도움이 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2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로 선발된 16명의 대학생들은 이공, 경영, 어문계 등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됐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슈나이더일렉트릭(대표 김경록)은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 'Easy UPS' 제품군의 확장 버전 'Easy UPS 3L'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Easy UPS 3L'은 500kVA 및 600kVA 의 용량을 지원한다. 중대형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Co-location), 상업 및 산업 응용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이 제품은 병렬 및 이중화 설계로 높은 가용성을 가졌으며 사고 발생 시 전원 공급의 중단 없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해 운영 환경의 효율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가트너가 선정한 공급망 관리 상위 25개 기업(Gartner Supply Chain Top 25)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상위 5위권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에는 11위였다.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공급망 혁신의 성과를 인정 받아 가트너가 주최한 ‘2020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2020 Power of the Profession Award) 부문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상(Business Win of the Year)을 수상하고, ‘2020 공급망 체인 탑 6개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Tomorrow Rising Fund)’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Schneider Electric Foundation)’은 지난 4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를 출범했다.이 캠페인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진출한 전 세계 60여개의 국가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펀드를 통해 모금된 비용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작업자의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신제품 '프로페이스(Pro-face) HMI Centric'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업들은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합하고 사용하기 위해 많은 인력을 고용한다. 장비에 HMI를 적용하면 운영자와 관리자가 최적의 시간에 최적화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작업이 간편해진다.스마트팩토리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팩토리에서 설비의 디지털화는 필수가 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에 새로운 IoT기반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자사의 최신 솔루션을 하나로 엮은 스마트 팩토리 설비 구축을 위한 통합 패키지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제품은 설비의 디지털화, 공장의 스마트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에너지 절감 필요가 있는 국내 기업을 위해 슈나이더일릭트릭코리아가 직접 구성해 출시했다. 공장 자동화를 처음 적용하고자 하는 소규모 생산 설비는 물론, 수백에서 수천 대의 모터가 필요한 고도의 반도체 장비 생산 설비나 2차 전지 등 화학단지, 자동 물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EcoStruxure Demo Challenge)’에 도전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이한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기획한 ‘SE 영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 전공 대학(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참신하고 대범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 직원들로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와 진행하는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이 함께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제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산업 분야의 실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접수는 13일까지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23일이다.올해 ‘글로벌멘토링’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에코스트럭처 데모챌린지(EcoStruxure Demo Challenge)’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에코스트럭처 데모챌린지’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전국 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STEM)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이다.지난 3월부터 이번달까지 총 9개월간 학생들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는데 특히 결선에 오른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엔지니어를
'365일 상시 모니터링, 채팅 등으로 즉각 대응.'뜨거운 여름에 데이터센터 공조기가 한 시간동안 가동을 멈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 병원이 정전되면 중환자실과 응급실의 많은 기기들은 어떻게 될까. 이를 방지하기 위한 365일 예지보전 모니터링 시스템이 소개됐다. 13일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 출시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는 산업, 빌딩 관리, 데이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빌딩,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 산업현장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
제조 공장을 스마트하게 관리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장비 내부를 들여다보거나 작업자에게 지시사항을 알려주는 솔루션도 나오고 있다. AR를 사용하면 공장의 생산성이 좋아지고, 동시에 작업자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흥아기연(대표 강신영)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의 AR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이전 모델 Vijeo 360)'를 적용한 장비를 지난 17일부터 일산 킨텍스